1,100 안타 박해민,'가뿐하게 기록 달성'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8.22 17: 16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삼성 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박해민은 이 안타로 KBO 역대 93번째 개인통산 1,100안타를 기록했다. 2021.08.2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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