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22 19: 2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두산 강승호가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되고 있다. 21.08.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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