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의 페널트킥 막아내는 강현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2 19: 59

포항스틸러스는 2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승점 35점으로 리그 3위로 올라섰고 서울은 승점 25점으로 11위에 위치했다.
후반 포항 강현무가 FC서울 팔로세비치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2021.08.22/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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