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아쉬운 마음에 사인 이라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8.22 20: 13

삼성과 SSG가 홈런을 주고 받았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과 SSG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시즌 11차전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SSG 김택형이 팬들에게 사인을 전하고 있다. 2021.08.2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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