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22 20: 14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종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8.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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