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놀라운 동안,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일요일 셀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롭게 주말을 보내고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 무어는 노을진 바다를 배경으로 셀피를 촬영하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내고 있는 것.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따뜻한 일요일 저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데미 무어는 무엇보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62년생으로 올해 59세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30대 같은 동안이다. 기분 좋은 미소로 주말의 여유와 행복을 전한 데미 무어다.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수술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해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