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막았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3 20: 30

23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이다현이 흥국생명 최윤이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 2021.08.23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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