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이 악물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3 20: 31

23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2021.08.23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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