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황규림, 이 정도면 5성급 호텔 조식.. 으리으리 아침상에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4 14: 13

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금손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황규림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방학 동안 차렸던 아침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규림이 방학 기간 내내 자녀들을 위해 차려준 아침 밥상이 담겨 있다. 황규림은 갈치구이부터 수육, 돈가스, 크로플과 먹음직스러운 싱싱한 과일 등 마치 호텔 조식을 연상케 하는 고퀄리티 밥상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성이 가득하다”, “최고의 엄마”, “정갈하고 예쁘게 차려진 아침들”, “저 집에 진심으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규림, 정종철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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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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