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1세에 손바닥만한 핫팬츠 소화 각선미.. 다리길이 2M 느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4 16: 06

방송인 이혜영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돌싱글즈에서 나의 패션을 담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자신의 패션을 책임지는 스타일리스트와 다정하게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다. 

이혜영, 51세에 손바닥만한 핫팬츠 소화 각선미.. 다리길이 2M 느낌

이혜영은 흰색 티셔츠에 핫팬츠, 카디건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51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혜영은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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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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