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4 20: 41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마운드를 내려가는 키움 최원태가 송신영 코치와 주먹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1.08.24/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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