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KIA,'아쉬운 공격력'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4 22: 00

키움 히어로즈가 KIA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키움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박동원의 투런홈런 2개와 선발 최원태의 효과적을 투구를 앞세워 8-2 대승을 거두었다.
패한 KIA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1.08.24/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