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바코, '김태환과 슈샤인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25 20: 12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바코가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김태환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8.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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