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나상호, '가려는 자와 막는 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25 20: 19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나상호와 울산 윤빛가람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21.08.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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