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골키퍼 조현우, '다 막아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25 20: 20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골키퍼 조현우가 공을 따내고 있다. 2021.08.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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