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에서 폭투로 실점한 나균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5 20: 45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롯데 나균안이 폭투를 실점한 뒤 땀을 닦고 있다. 2021.08.25/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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