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잡을까 말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6 16: 13

26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NC 루친스키가 두산 박세혁의 땅볼 타구를 잡으려 하고 있다. 2021.08.26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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