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석환, 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6 17: 17

26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2루 두산 미란다가 NC 윤형준의 파울 뜬공때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낸 양석환과 주먹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1.08.26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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