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잡으려다 충돌하는 김기환-박준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6 17: 43

26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NC 박준영과 김기환이 두산 김재호의 뜬공을 잡으려다 충돌하고 있다. 2021.08.26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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