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구자욱, 선제 솔로포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26 18: 5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삼성 구자욱이 LG 임찬규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날리자 허삼영 감독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구자욱은 7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2021.08.2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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