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김재환, 동점포 좋았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6 19: 24

26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해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동점 투런 홈런을 때린 김재환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1.08.26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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