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은 김재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6 20: 03

26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해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두산 김재환의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1.08.26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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