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1루 수비는 아직 어색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26 20: 1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LG 1루수 이영빈이 벤치의 사인을 지켜보고 있다. 2021.08.2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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