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입담에 빵터진 황재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26 20: 25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SS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T 선발 엄상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황재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8.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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