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여 혐의' 비아이, '두 손 모은채 법원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27 10: 51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 첫 공판에 출석했다.
비아이가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1.8.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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