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022년 신인 1차 지명 윤태현과 계약 완료 [오피셜]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08.27 10: 52

SSG 랜더스가 27일 2022년 신인 1차 지명 대상자인 인천고 윤태현(19)과 계약금 2억 5000만 원, 연봉 3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윤태현은 구단 역대 최초의 신인 1차지명 사이드암 투수로, 고교 2학년 때 인천고의 봉황대기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고 그 해 고교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을 수상하는 등 수준급의 구위와 우수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SSG는 윤태현 선수가 기량뿐만 아니라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태도 또한 갖추고 있어 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발투수 자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SSG 랜더스가 27일 2022년 신인 1차 지명 대상자인 인천고 윤태현(19)과 계약금 2억 5000만 원, 연봉 3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 SSG 제공

계약을 마친 윤태현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인천SSG랜더스필드를 자주 방문했고, 구단의 유소년 야구교실 출신이자 열성팬으로서 팀을 응원해왔다. SSG는 나에게 야구선수로서 꿈을 갖게 해준 고마운 팀이다”고 소감을 발혔다.
또 그는 “항상 선망에 대상이었던 팀과 계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인천연고 팀에 입단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야구선수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리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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