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안나린-이가영,'우산을 쓰고 다정한 손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27 11: 24

27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2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0번홀에서 유해란 안나린 이가영이 티샷을 한 후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08.2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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