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 강민호,'LG와는 다른 워치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27 18: 52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8.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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