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3회 흔들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27 19: 22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한화 최재훈에게 안타 허용하며 1,3루 위기를 맞은 키움 정찬헌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1.08.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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