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27 19: 3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3루에서 삼성 원태인이 LG 이형종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1.08.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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