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어, '터질 때가 됐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27 19: 38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LG 보어가 대기 타석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1.08.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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