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28이닝 무자책 기록 여기서 끝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27 19: 54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이닝종료 후 29이닝만에 자책점 허용한 한화 카펜터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1.08.2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