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카펜터 무자책 기록 제가 깼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27 19: 57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2,3루 키움 변상권의 희생플라이때 홈태그업해 득점한 3루 주자 박동원이 배를 만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08.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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