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이재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27 20: 59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LG 오지환의 1타점 우전 적시타에 이재원이 득점을 하며 류지현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1.08.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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