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카펜터,'7회 위기 실점없이 막아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27 21: 08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실점 위기를 막은 한화 선발투수 카펜터가 박수를 치며 더그아웃을 들어가고 있다. 2021.08.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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