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보살 역전 막아낸 조한민,'한화 위기서 구해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27 21: 43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1사 만루 키움 예진원의 외야 뜬공때 조한민 좌익수가 3루 주자 김웅빈을 홈에서 잡아낸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8.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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