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견,'무조건 살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8.28 14: 50

28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김연견이 디그를 하고 있다. 2021.08.2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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