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이나연,'소리 질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8.28 16: 16

28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0, 27-25, 25-16)으로 승리했다.
3세트 현대건설 이다현, 이나연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8.28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