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마운드 올라 김민규 격려하는 김태형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8 19: 23

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김민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8.28/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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