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김동하, '이제 한 번만 더 이기면 돼'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1.08.28 20: 02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CJ E&M 센터 스튜디오에서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결승전에서 담원과 T1이 5전 3선승제로 격돌한다. 
2세트 승리 후 매치포인트를 달성한 담원의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경기장을 벗어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제공=LCK 현장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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