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건, '놓칠 수 없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29 15: 17

29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결승전이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김연견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2021.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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