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범실에 네트 붙잡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29 15: 41

29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결승전이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범실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1.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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