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루타 달성 최형우,'후련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29 18: 14

2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KIA 최형우가 우전 안타를 치고 미소 짓고 있다. 최형우는 이 안타로 역대 최연소 3500루타를 기록했다. 2021.08.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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