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오프사이드라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29 18: 20

29일 오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오세훈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주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에 악쉬워하고 있다. 2021.08.29/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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