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진,'안타까운 수비 실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30 11: 33

30일 오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진행됐다.
김서진이 수비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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