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트라이아웃 공 던지는 임현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30 12: 08

30일 오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진행됐다.
임현준이 공을 던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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