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정모-앨런-민희, '출근길 꽃이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30 16: 47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라디오가 진행된다.
보이그룹 크래비티 정모, 앨런, 민희(왼쪽부터)가 게스트로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