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정모-앨런-민희, '자체발광 출근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30 16: 56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라디오가 진행된다.
보이그룹 크래비티 정모, 앨런, 민희(왼쪽부터)가 게스트로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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