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버지와 함께 입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31 16: 51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토트넘)이 31일 오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이 아버지 손웅정 씨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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