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제는 국가대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31 18: 05

한국 축구대표팀 김민재(페네르바체)가 31일 오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민재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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